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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의 냉동공조기기 및 냉장설비 동향분석 논문자료

설치사례&논문자료

by 한국공조엔지니어링(주) 2025. 3. 26.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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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의 냉동공조기기 및 냉장설비 동향분석
Trend of Refrigeration and Air-Conditioning 
Related Product and Facility in Korea

한국의 냉장 및 공조 기술은 고대 신라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 석굴암(700년대)과 석빙고(1700년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현대 냉장 및 공조 기술은 1960년대 한국의 근대화와 함께 처음 개발되어 한국에 도입되었다. 오늘날 그것은 산업 및 가정 분야에서 선진국과 맞먹는 수준에 있다. 2003년에 냉장 및 공조 기계 및 장비는 6,200만 대가 생산되었고 총 7조 7,000억 원(약 770억 달러)의 가치가 있었다. 2003년 현재 약 700개 회사가 냉장/냉동/냉장 시설을 보유하고 있었으며 냉장 저장 용량은 약 200만 톤이고 회사당 용량은 약 3,000톤이었다. 이러한 시설은 대부분 지속적으로 시설을 확장하고 자동화하고 있다.


연구 주제

 

1. 문제 정의

우리나라의 냉동공조 관련기기의 현황과 냉동냉장시설의 현황에 대하여 1994년부터 2003년까지 최근 10년간의 데이터를 분석해보고자 한다.

 

연구 결과

 

1. 성능/효과

전체적으로는 매년 총 출하량의 50% 가까이를 수출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즉, 전남지역의 냉동냉장시설 평균 동결능력은 전국평균에 비해 약 167%, 냉장능력은 31%, 제빙능력은 26%, 저빙능력은 113%로 나타나 냉장보다는 동결, 제빙보다는 저빙에 치우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광주지역은 전국평균에 비해 평균 동결능력이 약 45%, 냉장능력이 78%로 나타났다.

전남지역과 광주지역 냉동냉장시설의 전체 능력을 전국 최대값을 나타내는 지역과 비교해 보면, 시설수는 전국 최대값을 나타내는 경남의 66%이고, 그 다음인 부산과 거의 동등한 시설수를 가지고 있으나, 동결능력은 최대값을 나타내는 부산의 89%, 냉장능력은 부산의 9%, 제빙능력은 경기의 7%, 저빙능력은 전국에서 전남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2. 후속 연구

이런 시점에서 우리나라의 냉동공조 현황을 기기와 설비의 측면에서 살펴봄으로써 앞으로의 냉동공조 발전을 위한 초석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출처 및 바로가기 : 
https://scienceon.kisti.re.kr/srch/selectPORSrchArticle.do?cn=NPAP08145108

 

[논문]국내의 냉동공조기기 및 맹장설비 동향분석

It can be said that refrigeration and air-conditioning technology in Korea dates back to the ancient Shilla dynasty, all the way up to the Sokkuram(700s) and Seokbinggo(1700s). But modem refrigeration and air-conditioning technology was first developed in

scienceon.kisti.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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